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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히트펌프와 에어컨이 독일 품질금융연구소의 ‘최고의 가격대비 품질 2026’ 조사에서 이탈리아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127개 산업 분야의 1350개 이상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64만명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2022년 신설된 히트펌프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에어컨 부문에서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난방 솔루션이다.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 바닥 냉난방, 급탕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을 탑재했다.
무풍 에어컨은 직바람 없는 냉방과 AI 기반 맞춤 운전 기능을 앞세웠다.
삼성전자는 대형 가전과 진공청소기 부문에서도 각각 6년 연속,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에도 출시하고 난방 전기화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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