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사용자를 위한 ‘삼성 월렛 여행’ 서비스에 나선다.

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 호텔 예약 정보, 테마파크·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삼성 월렛 앱에서 여행 항목을 생성한 뒤 ‘트립 타임라인’ 기능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여행 정보는 시간과 위치 기반으로 분류된다. 세부 일정 추가와 메모 기능도 제공돼 관련 링크나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해 호텔·항공권 예약 확정서, 액티비티 투어 티켓 등을 월렛에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파트너사 협력을 확대해 제공 가능한 여행 정보를 늘릴 계획이다.

서비스에는 삼성전자의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가 적용됐다. 암호화와 생체 인증 기술을 통해 기기 소유자만 여행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갤럭시 사용자들이 여행 정보를 스마트하게 관리하며 여행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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