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 롤스터가 2026 LCK 정규 시즌 4주 차에서 개막 8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LCK 아레나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4주 차 경기를 진행했다.
KT 롤스터는 키움 DRX와 BNK 피어엑스를 모두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이번 8연승은 KT 롤스터가 2017년 기록한 개막 6연승을 넘어선 팀 자체 신기록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를 연파하며 7승 1패로 KT 롤스터를 추격했다.
T1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T1 홈그라운드’에서 한진 브리온과 BNK 피어엑스를 모두 2대0으로 제압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한진 브리온전에서 LCK 통산 첫 60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T1은 ‘케리아’ 류민석의 계약 연장 소식도 전했으며 류민석은 2029년까지 T1 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한진 브리온과 DN 수퍼스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T1, 젠지, 디플러스 기아는 나란히 5승 3패를 기록하며 3~5위권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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