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네오리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리진(094860)이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본원 사업 강화와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앞서 네오리진은 26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게임·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 산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네오리진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한 바 있다. 해당 사업 목적에는 국내외 자산 투자사업 분야도 포함됐다.

네오리진은 새 최대주주와 신규 이사진을 통한 사업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인 자코타아시아는 글로벌 기업집단 자코타 그룹의 관계사로 소개됐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자금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신주 상장 이후 최대주주는 자코타아시아로 변경될 예정이며 변경 후 지분율은 유상증자 납입 기준 52.75%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3일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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