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24일 코스피(-0.00%) 약보합, 코스닥(+2.51%)은 상승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60%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17개, 보합 3개, 하락 18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67%(3000원) 상승한 44만 9500원에 장을 마쳤다.
유진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59%(30원) 상승해 513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3%(150원) 상승한 3만 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39%(30원) 올라간 77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36%(40원) 오른 1만 12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메리츠금융지주(138040)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05%(2400원) 하락한 11만 4500원에 장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8%(800원) 하락해 6만 69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51%(200원) 하락한 3만 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18%(200원) 하락해 11만 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071050)는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4일 증권업계에서는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상증자를 통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과 금융사기 피해 차단 성과가 동시에 부각됐다.
지난 1분기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70조원으로 확대되면서 하나증권과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은 각각 전기 대비 143.8%, 67.9% 증가했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부문의 수수료수익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본 확충 움직임도 이어졌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사회에서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하며 종투사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내부통제 측면에서는 금융사기 대응 역량이 강조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1년간 분기 평균 약 2억 3000만원 규모의 피해 시도를 전액 차단했다고 밝히며 리스크 관리 성과를 부각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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