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가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 결혼시스템 ‘벚꽃의 신부’를 추가했다.

이번 시스템은 베이스 레벨 70 이상 캐릭터 간 호감도가 각각 3000을 초과할 경우 프론테라 NPC를 통해 결혼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결혼식장은 ▲영원한 계약 ▲벚꽃 서약 ▲영원할 별밤 등 3종으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맵과 장식, 옵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결혼식장 예약 후 우편으로 청첩장을 발송할 수 있으며 결혼식 중 진행되는 퀴즈를 맞힌 하객에게는 아이템 보상이 지급된다.

결혼 이후에는 친밀도 레벨 상승에 따라 전용 스킬, 속성, 2인 모션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념일 보상도 제공된다. 결혼 365일 달성 시에는 영구 백조 탈것이 지급된다. 결혼은 캐릭터당 1회 가능하며 이혼 후 재결혼도 지원한다.

회사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몬스터 처치 보상 수집, 카드 배틀, 협력 퀘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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