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써쓰(205500)가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 FZCO를 통해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 월드페이와 제휴를 체결하고 게임 특화 웹 상점 ‘크로쓰 샵’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확장한다.
이번 제휴로 글로벌 이용자는 자국 통화는 물론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월드페이는 연간 500억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146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 기업이다.
크로쓰 샵은 게임 개발사가 모바일 앱 마켓을 거치지 않고 웹 기반으로 게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웹 상점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크로쓰 페이를 통해 0% 수수료 결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써쓰는 이번 제휴로 기존 결제 방식에 더해 월드페이의 전통 전자결제 방식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개발사는 앱 마켓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넥써쓰는 앞서 AI 에이전트 게임 플랫폼 ‘몰티로얄’에 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을 도입해 에이전트가 경제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한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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