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인피니트 라인 후드 일체형 인덕션’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를 내장해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다.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개방감 있는 오픈형 주방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제품 중앙에는 그릴, 트레이, 그리스, 탈취의 4단계 필터가 적용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과 냄새를 단계적으로 처리한다.

스마트 모드를 설정하면 요리 시작과 함께 후드가 자동 작동하고, 공기질 센서가 오염도를 감지해 흡입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조리가 끝난 뒤에는 ‘애프터 런’ 기능이 저속으로 추가 작동해 남은 연기와 냄새를 제거하고 필터 내부 습기 건조도 돕는다.

상판에는 매트 질감의 인피니트 글라스를 적용해 지문과 얼룩이 비교적 덜 남도록 했고, 내구성도 강화했다.

배기 방식은 하부장 내부 덕트를 통한 전면배기와 덕트 없이 설치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조리 성능도 강화했다. 전체 화구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최대 7400W의 화력을 지원해 여러 요리를 한 번에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좌우에는 ‘올 플렉스존’을 적용해 소형 팬부터 대형 전골 냄비, 사각 그릴팬까지 용기 형태 제약을 줄였다. 1단부터 9단, 부스트까지 세분화한 화력 조절과 보온 기능도 지원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갖춰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고, 후드 일체형 구조로 설치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은 새틴 블랙 색상으로, 가격은 479만원, 덕트 포함 모델은 498만9000원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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