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클래스 전승 시스템 시즌3 업데이트를 22일 적용했다.

이번 시즌3에서는 모든 클래스가 하나의 동일한 스킬 트리를 사용하도록 개편됐다. 이용자는 총 26개의 능력치와 버프 효과, 신규 유틸리티 스킬로 구성된 트리를 활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신규 스킬 ‘자유의 의지’도 추가됐다. 이 스킬은 각종 상태 이상을 해제할 수 있으며, 전승 성장에 따라 최대 신화 등급까지 강화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플레이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가방과 창고의 최대 보관 수량을 늘렸고, 던전 ‘뒤틀린 대성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레벨과 보상도 상향 조정했다.

넥슨은 이번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클래스 성장 구조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전투 선택지와 편의성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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