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경동제약(011040)은 솔리페나신 또는 그의 염의 제조방법과 이에 사용되는 신규 중간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4일 공시를 통해 향후 특허와 관련해"절박성 요실금, 빈뇨, 요절박과 같은 과민성방광 증상 등에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는 제제로, 완제 및 원료의약품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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