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4월 21일 코스피(+2.72%)와 코스닥(+0.36%)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 1.79% 하락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18개, 보합 16개, 하락은 140개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세 중 큰 폭을 보인 종목은 지놈앤컴퍼니(019170)다. 지놈앤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13.25%(930원) 내려 6090원에 장을 마쳤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보로노이는 각각 10.11%(6200원), 10.07%(3만4500원) 하락해 5만5100원과 30만8000원에 장을 끝냈다.

페니트리움바이오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각각 9.85%(1350원), 7.77%(1900원) 내려 1만2350원과 2만2550원에 마감했다.

옵티팜과 큐리언트는 각각 7.76%(440원), 7.21%(2950원) 하락해 5230원과 3만7950원에 장을 끝냈다.

부광약품과 에이프릴바이오는 각각 6.90%(540원), 6.83%(4300원) 내려 7290원과 5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신풍제약과 퓨쳐메디신은 각각 6.60%(840원), 6.36%(124원) 하락해 1만1880원과 18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해외 허가, 공시 규제, 분기 실적, 신제품 상용화 소식 등이 나왔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스테키마 정맥주사의 크론병 품목 허가를 받았다. 기존 적응증은 건선·건선성 관절염이었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염증성 장질환 비중은 97%, 크론병은 그 절반이다.

삼천당제약은 영업실적 전망 공정공시 미이행으로 벌점 5점을 받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누적 벌점이 8점 이상이면 매매거래 정지, 15점 이상이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

부광약품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1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6% 감소했다. 매출은 477억7600만원으로 0.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유한양행과 휴이노는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100개 병상에 공급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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