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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새롭게 다지는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방문해 개헌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민주화 항쟁의 현장에서 개헌을 위한 동력을 얻고 남아있는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
우 의장은 21일 오후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장인 정상원 단장 등과 함께 복원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광주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헌법 개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39년 만의 개헌을 통해 내란과 쿠데타 등 반민주적 역행을 제도적으로 막아내고 국민의 일상이 보호받는 안전한 민주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일정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우 의장은 5·18 민주 영령 앞에서 개헌의 문을 열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회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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