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위메이드맥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1일 코스피(+2.72%)와 코스닥(+0.36%)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1.53%)이 하락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8개, 하락 종목은 19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위메이드맥스(101730)였다. 위메이드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2%(490원) 오른 7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상한가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또 티쓰리(+3.52%), 고스트스튜디오(+1.18%), 시프트업(+1.04%), 펄어비스(+0.74%), 한빛소프트(+0.69%), 플레이위드(+0.32%), 카카오게임즈(+0.2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위메이드플레이(12342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전일 대비 9.23%(800원) 내린 7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급등 이후 하락 전환했다.

이외 위메이드(-7.13%), 컴투스홀딩스(-4.67%), 데브시스터즈(-2.84%), 엔씨(-2.80%), 크래프톤(-2.49%), 엠게임(-1.87%), 넷마블(-1.75%)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코스피가 21일 2% 넘게 상승해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에도 반도체와 2차전지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왔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시장과 달리 약세 흐름을 보였다.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아 업종 지수도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업종 내에서는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위메이드맥스가 강세를 이어가며 눈에 띄었다. 티쓰리, 시프트업, 펄어비스 등 일부 종목도 제한적인 반등에 동참했다.

반면 전 거래일 급등했던 위메이드플레이가 하락 전환했고, 위메이드도 약세로 돌아서며 위메이드 계열 전반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모습이었다. 크래프톤, 엔씨, 넷마블 등 주요 대형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업종 반등을 제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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