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형 OLED TV 신제품 ‘S95H’가 미국과 영국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S95H에 대해 디자인과 화질, 사운드 품질 전반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화면이 액자를 연상시키는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에 집중하며 제품의 존재감을 높였다고 짚었다. 화질 측면에서는 높은 밝기와 풍부한 색 표현력, 정확한 색 재현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리뷰스는 S95H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미국 PCMag도 S95H를 두고 지금까지 출시된 OLED TV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아리스 역시 해당 제품을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S95H에 AI 기능도 강화했다. 리모컨에 AI 전용 버튼을 새로 적용해 기능 접근성을 높였고, AI 이미지 생성 기능과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등도 탑재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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