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OOP)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OOP(067160)가 e스포츠 구단 BNK 피어엑스(BFX)와 2028년까지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e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협약식을 열고 플랫폼 내 e스포츠 콘텐츠 확대와 팬 접점 강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FX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Online 종목 선수들은 SOOP에서 단독으로 개인 방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팬과의 실시간 소통을 늘리고 선수 개인 브랜드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SOOP은 프로 선수와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협업 콘텐츠도 확대한다. 기존 e스포츠 팬층과 스트리밍 이용자층을 연결해 콘텐츠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 행사도 공동 기획한다.

SOOP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의 개인 방송과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를 하나로 연결해 유저들이 선수들을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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