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레븐랩스 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한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AI마음돌봄 서비스' 본격 확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케어링은 이를 계기로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한다.
2019년에 설립한 케어링은 어르신 돌봄 전문기업. 방문요양과 주간보호센터 모델을 통해 약 1만20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전국 60개 센터를 100% 직영을 운영하며, 약 900명의 임직원과 6만명 이상의 요양보호사 풀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은 빠르게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돌봄 종사자들의 인력 부족으로 인한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케어링은 AI기술력을 바탕으로 요양보호사의 방문 외 시간, 혼자 있는 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기적으로 대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AI마음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어링은 앞으로도 AI기술을 적극 도입해 어르신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일레븐랩스코리아도 신뢰할 수 있는 대화 경험 제공을 통해 인력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돌봄의 빈 시간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