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20일 코스피(+0.44%) 상승, 코스닥(+0.41%)도 상승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18개, 보합 2개, 하락 18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한국금융지주(071050)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56%(4000원) 상승한 26만 10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90%(100원) 상승해 1만 115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53%(40원) 상승한 7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진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0%(20원) 오른 503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99%(1400원) 하락한 6만 9000원에 장을 마쳤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2%(5000원) 하락해 44만 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02%(1200원) 하락한 11만 6500원에 장을 마쳤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90%(350원) 떨어져 3만 8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73%(800원) 떨어진 10만 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2%(150원) 내려간 3만 515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0일 증권업계에서는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둘러싼 각사별 성과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법인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 활동도 병행됐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 관련 투자자들의 정보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발간 등 고객 접점 확대 움직임도 드러났다.

한국투자증권은 IRP 가입자 52만명 돌파 소식을 전하며 자사 디폴트옵션 수익률 성과를 강조했고 하나증권은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사 가운데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보상제도 운영실무전략’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 페스티벌’을 열어 내부 소통을 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을 산업별로 분석한 블루북을 발간하며 투자자 대상 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등 자산관리(WM) 저변 확대에 나섰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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