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4월 20일 장마감 코스피(+0.44%)와 코스닥(+0.41%)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1.02%)은 상승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15개, 하락은 14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위메이드맥스(101730)였다. 위메이드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29.88%, 1500원)를 기록하며 652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위메이드(+19.31%), 위메이드플레이(+11.73%), 데브시스터즈(+5.79%), 모비릭스(+4.19%), 넥써쓰(+3.18%), 티쓰리(+2.93%), 엔씨(+1.90%) 등이 올랐다.

반면 넵튠(21727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넵튠은 전일 대비 2.61%(105원) 내린 3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조이시티(-2.60%), 미투온(-1.29%), 썸에이지(-1.14%), 더블유게임즈(-0.96%), 컴투스(-0.89%), 크래프톤(-0.76%), 네오위즈(-0.62%)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0일 국내 증시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앞두고 긴장 요인이 다시 부각되며 변동성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상승과 하락 종목이 엇비슷했지만 업종 지수는 플러스권을 지켰다.

업종 내에서는 위메이드맥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위메이드·위메이드플레이도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의 해외 흥행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데브시스터즈, 모비릭스, 넥써쓰, 티쓰리도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반면 넵튠과 조이시티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컴투스·더블유게임즈·미투온도 약세를 보이며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모습이었다. 여기에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도 힘을 쓰지 못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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