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어린이의 놀 권리와 건강권 증진을 위한 ‘단풍잎 놀이터’ 3호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개장했다.

이번 3호 놀이터는 노후화된 공원 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넥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대형 공원 특성을 고려해 약 750평 규모 부지에 대형 조합놀이대와 미끄럼틀, 그네, 트램펄린 등을 배치했다.

대표 시설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높이 9m 규모의 핑크빈 월드 조합놀이대다. 놀이터 중앙에는 보호자가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늘 벤치 단풍잎 쉼터도 마련했다.

설계 과정에는 어린이 참여단 단풍잎 용사단의 의견이 반영됐다. 넥슨 자회사 넥슨스페이스와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설계에 참여했고, 운영 관리는 서울시설공단이 맡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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