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2026년 지정학적 위험 확대, “안정자산 편입 필요”…증권사 임직원 ‘퇴직연금’ 투자 방식 돋보여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하진 가연웨딩 대표가 필리핀 레이테주 주지사 및 이글스카우트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레이테주는 지난 해 11월 초대형 태풍 ‘하이옌’에 의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당시 태풍으로 6,000명 이상이 숨지고 410만여 명이 집을 잃는 등 레이테 일대 지역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가연웨딩은 사단법인 ‘연우와함께’에서 필리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진행한 의료 봉사를 후원하여 주민들의 2차 피해를 줄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많은 건물들이 무너지고 제대로 된 위생 상태마저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인 만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 활동이 필수적인 상태였다. 가연웨딩과 연우와함께에서는 백신 제공을 통해 척박한 환경 속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조치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하진 가연웨딩 대표는 “앞으로도 재난 복구를 위한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복구가 진행된 이후에도 각종 인프라 건설을 도와 현지의 마을 공동체들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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