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위드코리아(023770)와 넥써쓰(205500)가 공동 퍼블리싱 중인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정식 론칭 약 30일 만에 누적 계정 168만개, 생성 캐릭터 215만개를 기록했다.
두 회사는 20일 이 같은 성과 지표를 공개했다.
씰M 온 크로쓰는 출시 전 사전예약자 220만명을 모은 데 이어 서비스 기간 중 최대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30만명을 기록했다.
국가별 유입은 태국 46%, 인도네시아 37%로 동남아 비중이 83%를 차지했다. 대만과 한국이 뒤를 이으며 씰 IP의 동남아 인지도가 다시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용자 플레이 데이터도 공개됐다. 클래스 선택 비중은 사냥꾼 22%, 마법사 16%, 광대 15% 순으로 집계됐고, 매출은 구글 플레이 40%, 애플 앱스토어 33%, 크로쓰샵 및 기타 27%로 분산됐다.
전투와 경제 지표도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다. 한 달간 처치된 보스 몬스터는 약 3500만마리, 거래소 거래 횟수는 2750만건을 넘겼다. 길드는 6700개가 생성됐고, 커플 수는 1만1673쌍을 기록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 측은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가 장기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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