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코웨이(021240)는 지난해 매출액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영업이익도 3천383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 2조1천183억원, 영업이익 3천383억원, 당기순이익 2천457억원을 거뒀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6.3%, 영업이익은 49.6%, 당기순이익은 161.3% 각각 증가한 수치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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