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넥슨게임즈(225570)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17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콘텐츠 격돌 모드다.

목표 지점까지 이동하는 몬스터를 저지하는 방어형 미션으로 3개 구역에서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거신과 전투를 치른다. 베타 버전은 4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정식 업데이트는 5월 21일 예정됐다.

계승자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됐다.

비에사는 특정 범위에서 강한 피해를 주는 특징을 유지하면서 주요 스킬과 모듈 성능을 개선했고, 해리스는 체력 기반 피해 증가와 함께 스킬 위력, 견인 범위 등을 강화했다.

궁극 무기 3종의 밸런스도 개편했다. 저격총 ‘관통하는 빛’은 명중 시 추가 관통 피해와 광역 연쇄 폭발 효과를 갖추도록 바뀌었고, ‘시그보어의 증명’과 ‘박멸자’는 초당 대미지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신규 트리거 모듈 2종도 추가했다. 총기 냉각은 비에사 특화 모듈이며, 열상은 지속 피해형 전투에 효율적인 모듈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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