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16일 코스피(+2.21%) 상승, 코스닥(+0.91%)도 상승했다. 증권주도 전 거래일 대비 0.88% 상승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28개, 보합 3개, 하락 7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30%(1600원) 상승한 7만 13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36%(1600원) 상승해 11만 89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78%(2000원) 상승한 25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61%(80원) 올라간 1만 3280원에 장을 마감했고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54%(60원) 오른 1만 12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53%(40원) 상승한 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26%(100원) 상승해 3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9%(6500원) 하락한 45만 9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5%(500원) 떨어진 11만 6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2%(150원) 내려간 3만 5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001200)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16일 증권주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고객자산 유입 확대 흐름 속 리테일 및 자산관리(WM) 부문을 중심으로 각사별 활동이 돋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6년 1분기 전체 퇴직연금 신규 유입액의 33%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행복이음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세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ESG 경영 행보를 강화했다.

리테일 저변 확대를 위한 경쟁도 두드러졌다. KB증권은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내놓았고 키움증권은 토스 앱과 연계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개설 고객에게 현금성 보상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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