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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레드랩게임즈가 카카오게임즈(293490)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 중인 MMORPG ‘롬’을 오는 5월 28일부터 자체 서비스로 전환한다.
레드랩게임즈는 16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양사 협의를 거쳐 서비스 운영 주체를 변경한다고 안내했다.
이용자는 5월 28일부터 진행되는 이관 절차를 거치면 현재 사용 중인 게임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 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개발과 사업, 운영을 직접 맡아온 만큼 자체 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글로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이관은 양사 간 퍼블리싱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다만 레드랩게임즈는 전략적 투자사인 카카오게임즈와 협업은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관이 시작되는 5월 28일부터는 신규 업데이트 ‘에피소드5: 다크 렐름’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된다. 에피소드5: 다크 렐름은 게임 플레이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생성되는 어둠의 영역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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