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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서비스가 지난 15일 열린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엔씨서비스는 엔씨가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게임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장애인 직원 80명이 근무 중이며, 이 가운데 83%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장애인 친화적 직무 개발과 근무 환경 조성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고객 상담을 비롯해 카페 바리스타, 서가 정리, 다회용컵 관리 등 총 12개 직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어통역사와 사회복지사, 장애인 직업상담원 등 전문 인력이 직원들의 업무 적응과 근속을 지원하고 있다.
조정호 엔씨서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 고용 확대와 함께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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