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미투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5일 코스피(+2.07%)와 코스닥(+2.72%)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0.39%)이 올랐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16개, 하락 종목은 14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미투온(201490)이었다. 미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0.24%(315원) 오른 33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넥써쓰(+2.92%), 고스트스튜디오(+2.86%), 한빛소프트(+2.55%), 위메이드맥스(+2.25%), 크래프톤(+2.09%), 카카오게임즈(+1.99%), 웹젠(+1.47%) 등이 상승했다.

반면 썸에이지(20864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썸에이지는 전일 대비 5.38%(10원) 내린 1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펄어비스(-3.28%), 플레이위드(-2.34%), 시프트업(-2.22%), 네오위즈홀딩스(-2.17%), 모비릭스(-1.88%), 컴투스(-1.77%), 네오리진(-0.85%)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간밤 뉴욕증시가 반등하고 미·이란 추가 협상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게임·엔터 업종도 상승 마감했지만 종목별 온도차는 뚜렷했다.

미투온, 넥써쓰, 고스트스튜디오, 한빛소프트 등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 특히 미투온과 고스트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비영어권 TV 부문 상위권에 올랐다는 소식과 함께, 공개 2주 차 시청 시간이 740만 시간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반면 썸에이지와 펄어비스 등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썸에이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하락 전환했으며, 플레이위드·시프트업·네오위즈홀딩스 등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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