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가 프랑스 게임 퍼블리셔 뉴테일(New Tales SAS)즈와 PC·콘솔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Fading Echo)’의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지역 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페이딩 에코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Emeteria)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이다. 인간과 물, 수증기 형태로 변신하는 주인공 ‘원(One)’을 조작해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이다. 전투 시스템에는 물과 수증기, 원소의 힘이 반영됐고 서사와 코믹스풍 비주얼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이 게임은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한 상태다. 올해 하반기에는 PC뿐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컴투스홀딩스는 아시아 주요 지역 현지 서비스를 맡게 됐다. 회사는 기존 글로벌 퍼블리싱 경험을 바탕으로 뉴테일즈와 협력해 지역별 서비스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PC와 콘솔을 함께 겨냥한 타이틀을 확보하면서 퍼블리싱 포트폴리오 범위도 넓히게 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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