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삼성SDS)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SDS(018260)가 국회 전용 생성형 AI 가동을 통해 기업용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삼성SDS는 14일 ‘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320개 기관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 소속 인원 약 5000명이 활용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와 지능형검색, 법률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회 전용 생성형 AI 시스템에는 삼성SDS의 생성형 AI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적용으로 자연어 기반의 통합 검색은 물론 국회 데이터를 기반으로하는 분석과 문서 초안 작성 등 가능해졌다.

이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삼성SDS는 현재 완료된 1단계 사업을 통해 국회 데이터센터 내 온프레미스 환경 구축을 마치고 보안성을 강화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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