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옥 전무 (사진 = GM 한국사업장)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GM 한국사업장이 국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에서 열린 ‘CODE G: Mission X’ 모임에서 GM은 쉐보레, 캐딜락, GMC 등 산하 브랜드를 아우르는 새로운 소통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의 실제 주행 경험과 생활 방식을 디지털 영상으로 전환해 소비자와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파트너십 구조를 통해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시각을 확보하겠다는 속내로 풀이된다.

윤명옥 전무는 이번 협업을 통해 GM이 추구하는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이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3개월 동안 이어지는 이번 여정은 디지털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고도화해 다변화된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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