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젝시믹스(대표 이수연)는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 시장에 이어 태국 방콕의 핵심 상권인 ‘센트럴 파크’에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 ‘센트럴 파크’ 4층은 ‘라이프 에센셜 관이라고 한다. 대형 병원과 스파, 전문 웰니스 매장들이 밀집해 있는 특화 구역이다.

태국 센트럴 파크 쇼핑몰 팝업 매장 (사진 = 젝시믹스 제공)

팝업 매장에서는 현지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360N을 비롯해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에센셜 라인업을 엄선해 선보였다. 태국은 애슬레저가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출근룩, 외출복, 여행룩으로 각광받는 추세라고 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애슬레저 오피스룩’ 비중이 높아지며 시장 규모가 급속히 커지고 있다. 룰루레몬과 알로요가 등 글로벌 브랜드와 오리, 워릭스 등 로컬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는 시장이다. 젝시믹스는 한국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핏과 기능성을 무기로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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