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다.

10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 의장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주권재민, 삼권분립, 의회정치의 기틀 세우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반 닦은 최초의 의회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정신은 오늘날 헌법 속에 살아 숨 쉬며 우리의 정치와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한편 이날 우 의장은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윤기섭 제7대 임시의정원 의장, 이강 제13대 임시의정원 의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또 이날 행사는 임채정·문희상·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정대철 헌정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함께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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