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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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가 전기차 전문 브랜드 ‘아니오닉’을 통해 중국 시장 재건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베이징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이오닉의 중국 진출이 공식화됐다.
이 자리에서는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된 공개된 비너스(VENUS)와 어스(EARTH) 2개의 콘셉트카가 공개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비너스 콘셉트는 금성의 에너지를 담은 골드 외관과 투명 스포일러로 미래 지향적 감각을 살렸다. 내부는 층 구조의 조형과 무드 조명을 결합해 공간의 신비로움을 연출했다. 특히 탑승자를 감싸는 설계는 중국 고객이 선호하는 안락함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는 4월 말 베이징 국제 모터쇼를 기점으로 중국 내 전동화 비중을 크게 늘려나갈 전망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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