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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 VX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5월부터 카카오 VX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아워홈이 식음 상품을 공급한다.
스크린골프 매장 점주는 아워홈 상품을 활용해 골퍼 대상 식음 판매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사업 개발·홍보, 솔루션 구성·제공, 주문·공급 프로세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카카오 VX는 점주 모집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아워홈은 스크린골프장 맞춤형 F&B 솔루션을 맡아 조리 여건에 맞춘 일반형·간편형 메뉴를 제안한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메뉴 운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 VX측은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음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고, 아워홈측은 “아워홈의 메뉴 개발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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