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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067160)이 서울 및 안산시 수영연맹과 맺은 전략적 관계는 수영 종목의 미디어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은 서울과 안산 지역 주요 수영 대회를 중심으로 제작 인프라를 공유하고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SOOP은 기존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투입해 수영 종목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SOOP과 양 연맹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10여 개 이상의 수영 대회를 생중계하고 VOD 제작 규모를 점진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 브랜드를 활용한 독자적인 신규 대회를 선보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한 선수들의 훈련기 등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를 통해 수영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한 특화 콘텐츠는 지역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수영 종목의 대중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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