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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임기 종료를 앞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마지막 결정은 기준금리 동결이다. 중동 지역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로 국내 외환시장도 직격타를 맞은 가운데 경기 둔화 우려까지 겹친 상황에서 나온 결정으로 해석된다.
10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7회 연속 동결이다.
여전히 전쟁 여파로 물가와 환율이 불안한 가운데 미국과의 금리 격차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2.2%로 한 달 새 0.2%p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도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로 1480원대까지 내려왔으나 불과 최근까지 1530원까지 치솟는 수준을 보이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 3월 원·달러 환율의 일평균 변동폭은 11.4원으로 전월(8.4원) 대비 크게 확대됐다. 변동률도 0.76%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금통위 시작 직전 기자들과 만난 이창용 총재는 “(임기)마지막인데 퇴임 선물은 없냐”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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