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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남자프로농구)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로상은 동아오츠카가 프로농구와 함께해 온 20시즌 동안 리그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동아오츠카는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년 연속 프로농구를 후원했다. 2020~2021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6년 연속 공식 음료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 누적 20시즌째 KBL과 동행하며 한국 프로농구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2주간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부산 KCC 이지스 허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오랜 시간 프로농구와 함께하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가까이에서 함께해왔다”며 “KBL과 함께한 20시즌의 뜻깊은 순간에 공로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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