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독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성공 등 르노코리아의 제품 경쟁력은 협력사들과 함께 구축됐다고 협력사들의 기여도를 추켜 세웠다.
지난 8일 부산공장에서 160여 곳의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개최한 ‘2026 르노코리아 서플라이어 컨퍼런스’에서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비롯한 르노코리아의 제품 경쟁력은 여러 협력사들과 함께 구축해 온 견고한 산업 생태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완성도 높은 차량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한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하나의 생산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혼류 생산하며 르노 그룹의 ‘퓨처레디 플랜’에서 5대 글로벌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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