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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MMORPG ‘SOL: enchant’(개발 알트나인)의 출시 시점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
회사는 9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일정 변경 사실과 함께 내부 테스트를 반영한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번 일정 조정이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완전한 자유 경제’ 구현을 위한 경제 시스템 검증이다. 회사는 기존 MMORPG의 기본 재화인 ‘골드’를 전면 삭제하는 구조를 적용하는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 점검을 통해 경제 밸런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신규 시스템 보강도 이어간다. 넷마블은 ‘게임’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콘셉트 아래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와 스쿼드 모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그래픽과 UI·UX 등 전반적인 개선 작업도 출시 직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 3월 5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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