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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이 방치형 MMORPG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의 북미·유럽 지역 CBT를 9일 시작했다.
이번 CBT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9일 오전 1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각 지역 구글플레이에서 게임을 내려받아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출시 전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하고 콘텐츠 밸런스를 정교화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라그나로크 온라인’ 세계관을 계승한 방치형 MMORPG다. 원작의 BGM과 몬스터, 전직 트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자동 사냥과 영웅 변신 시스템 등을 더해 접근성을 높였다.
그라비티는 CBT 기간 결제 테스트 참여자에게 정식 론칭 이후 사용 금액에 따라 최소 100%에서 최대 400% 상당의 인게임 재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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