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4월 9일 코스피(-1.61%)와 코스닥(-1.27%)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제약주도 전거래일 대비 0.31% 하락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51개, 보합 16개, 하락은 107개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세 중 가장 큰 폭을 보인 종목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493280)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4%(3050원) 하락해 4만74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제약과 안트로젠은 각각 5.65%(109원), 5.49%(2200원) 하락해 1821원과 3만7900원에 장을 끝냈다.

퓨쳐메디신과 하이텍팜은 각각 4.81%(110원), 4.50%(920원) 내려 2175원과 1만9530원에 마감했다.

비보존 제약과 인투셀은 각각 4.47%(140원), 4.43%(1750원) 하락해 2995원과 3만775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비온과 차백신연구소는 각각 4.32%(100원), 4.30%(145원) 내려 2215원과 3230원에 장을 마쳤다.

더블유에스아이와 대성미생물은 각각 4.07%(100원), 3.84%(290원) 하락해 2355원과 72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9일 제약바이오 업계 기업들이 신약 도입, 해외 인허가, 제품 자문단 구성, 해외 인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움직임을 보였다.

JW중외제약은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 보팡글루타이드의 국내 독점 권리를 8110만 달러에 확보했다. 2주 1회 투여 방식으로 비만·당뇨·MASH 등 4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반기 국내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GC녹십자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의 텍사스 라레도 혈장센터는 FDA 허가를 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 취득했다. 이로써 업체의 미국 내 7개 센터 전체가 규제 기반을 갖췄다. GC녹십자는 오는 2028년까지 알리글로 원료 혈장의 80%를 자체 조달할 방침이다.

휴메딕스는 무세포동종진피 리투오의 자문단을 피부과 전문의 7인으로 꾸렸으며 동화약품은 신용재 상무를 베트남 호치민 지사장에 선임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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