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4월 9일 코스피(-1.61%)와 코스닥(-1.27%)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53%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1종목이 상승, 9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1종목이다.
이날 유일하게 상승한 종목은 카카오뱅크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61%(400원) 올라 2만5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케이뱅크다. 케이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2.41%(150원) 내려 60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2.10%(270원) 내려 1만2590원으로 장을 마쳤고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1.15%(1800원) 하락해 15만4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13%(200원) 내려 1만7460원으로 장을 마쳤고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94%(160원) 하락해 1만6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91%(200원) 내려 2만18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90%(300원) 하락해 3만3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82%(250원) 내려 3만3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10%(100원) 하락해 9만6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9일 업계에선 태국, 인도네시아에 이은 카카오뱅크의 몽골진출이 이슈로 부각됐다. 카카오뱅크는 몽골 MCS그룹과 협약을 맺고 디지털 은행 ‘M Bank’에 투자 및 금융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신용평가모형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활용해 몽골 맞춤형 대안신용평가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몽골 금융 혁신을 이끌고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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