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하라케케 원정대’로 선정된 3인이 지난 12일 하라케케의 원산지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더샘의 ‘하라케케 원정대’는 더샘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 ‘어반 에코 하라케케’라인의 신제품 ‘하라케케 크림 EX’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로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실시됐다.

이번에 선정된 ‘하라케케 원정대’ 3인은 1등 당첨자 2명과 더샘의 우수 서포터즈 1명으로 구성됐으며 5박7일간의 여행일정 동안 더샘의 독점성분 ‘하라케케’가 유일하게 자라는 청정의 나라 뉴질랜드를 방문해 천혜의 경관을 직접 보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될 예정이다.

더샘 측은 “이번 하라케케 원정대 이벤트가 ’하라케케 크림 EX’의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여자가 예상보다 너무 많아 당첨자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샘은 ‘하라케케 원정대 이벤트’에서 당첨된 2등 고객 200명에게는 ‘어반 에코 하라케케 크림 EX’ 정품을 증정하고, 3등에 뽑힌 3000명에게는 포인트 1000점씩을 적립해 줄 예정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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