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데브시스터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4월 8일 코스피(+6.87%)와 코스닥(+5.12%)이 동반 급등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1.92%)이 상승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23개, 하락 종목은 6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데브시스터즈(194480)였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보다 9.03%(2000원) 오른 2만4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컴투스홀딩스(+7.52%), 위메이드맥스(+6.15%), 티쓰리(+6.15%), 위메이드(+5.93%), 조이시티(+4.68%), 시프트업(+4.38%), 네오위즈홀딩스(+4.13%) 등이 상승했다.

반면 모비릭스(34803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모비릭스는 전일 대비 6.48%(190원) 내린 2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펄어비스(-1.57%), 한빛소프트(-1.24%), 넥써쓰(-0.39%), 고스트스튜디오(-0.37%), 넵튠(-0.14%)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8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게임주도 휴전 합의 소식에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며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그동안 주가가 크게 눌리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던 데브시스터즈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시프트업, 카카오게임즈, 엔씨, 넷마블 등 주요 게임주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모비릭스는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펄어비스와 한빛소프트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넵튠은 장 초반 대규모 매물이 출회되며 흔들렸지만, 회사 측이 “개인투자자의 단순 매각”이라고 해명하면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