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에어페어 2026’에 참가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노벨화학상 핵심 물질로 소개한 금속유기골격체(MOF)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을 공개한다.
MOF를 적용한 M7 필터 2개가 탑재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은 축구장 11.7개 크기(8만4000㎡)에 달하는 표면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 먼지 4종과 유해가스 3종, 냄새 등 총 8가지 오염원을 감지해 제거 성능을 높였다.
전시에서는 천장 설치 방식의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도 처음 공개한다.
제품은 프리 필터와 미세먼지 필터, 탈취 필터를 기본 탑재하고, 기능성 필터(새집증후군·항알러지·유증기) 중 1종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환기 시스템과 연동해 입자형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유해가스도 외부로 배출한다고 했다.
LG전자는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와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도 함께 소개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은 “어느 공간에서든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공간 맞춤형 에어케어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고객들에게 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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