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LoL IP 기반 2대2 태그형 무료 대전 격투 게임 ‘2XKO’의 13번째 신규 챔피언 ‘아칼리’를 8일 선보였다.
2XKO는 지난 1월 출시된 격투 게임으로 LoL 챔피언을 장르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시즌 1을 기점으로 총 3개 시즌을 운영하고 로드맵에 따라 6개의 신규 챔피언과 배틀패스 등 콘텐츠를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아칼리는 돌격형 챔피언으로 높은 기동성을 바탕으로 단검을 활용해 빠르게 거리를 좁히며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스킬 ‘황혼의 장막’은 연막 안에서 상대 챔피언을 통과할 수 있고 모든 지상 필살기가 강화되는 구조다.
라이엇게임즈는 기기 1대로 듀오가 가능한 ‘로컬 2인 플레이 모드’도 도입한다. 해당 모드는 랭크 게임을 제외한 캐주얼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계정 경험치와 보너스 크레딧(2배), 진척도, 챔피언 숙련도 등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가 주최하는 ‘2XKO 커뮤니티 대회’ 지원도 강화한다. 참가자에게는 3000 크레딧과 ‘캐주얼 정장’ 아바타 의상 등을 지급하고 우승자에게는 ‘2026 지역의 전설’ 플레이어 칭호를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