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생생텃밭 개장식’ 모습 (우원식 국회의장)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도시농업을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도농 상생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우 의장은 7일 국회 경내에서 열린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서 “생생 텃밭을 통해 여야 협력과 도농 상생, 도시농업의 가치를 국회가 앞장서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추경 처리를 통해 국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겠다”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 기념사진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한편 국회 생생텃밭은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앞 잔디광장에 조성된 약 400㎡ 규모의 도시텃밭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여야 의원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수확물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여야 의원 50여 명이 참여해 쌈 채소와 묘목 등을 심고 가꿀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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