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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티쓰리(204610)가 2026년 사업연도부터 분기배당을 도입하며 연 4회 배당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7일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경영 강화를 위해 분기배당 시행 방침을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5월 말, 8월 말, 11월 말, 2027년 3월 말로 예정됐다. 구체적인 배당금액과 지급 일정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티쓰리는 이미 지난해부터 분기배당 제도를 병행해왔다. 회사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9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앞서 지급한 분기배당 50원을 포함한 연간 배당금은 주당 140원으로 전년 대비 133% 늘었다고 밝혔다.
티쓰리는 이번 정책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 기반의 주주환원 체계를 구축해 장기 투자 관점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홍민균 대표는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 기반 위에서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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