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적용…위믹스플레이·모바일 이어 스팀까지 확장 (이미지 = 위메이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7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오픈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속 라그나로크 이전 혼돈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그래픽과 전투 연출을 앞세운 작품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0월 위믹스플레이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스팀 오픈으로 글로벌 PC 이용자 접점을 넓히게 됐다. 스팀 버전에서는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스팀 입점과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됐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해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팀 입점을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글로벌 서비스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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