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6일 코스피(+1.36%)와 코스닥(-1.54%)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1.89%)이 하락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5개, 하락 종목은 25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모비릭스(348030)였다. 모비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29.86%, 745원)를 기록하며 32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미투온(+14.70%), 네오리진(+1.41%), 플레이위드(+1.31%), 엔씨(+0.71%)가 상승했다.
반면 펄어비스(26375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4.75%(3000원) 내린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펄어비스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 데브시스터즈(-4.13%), 컴투스(-3.74%), 컴투스홀딩스(-3.44%), 크래프톤(-2.87%), 더블유게임즈(-2.64%), 웹젠(-2.32%), 카카오게임즈(-2.29%)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중동 전쟁 관련 긴장감이 이어진 가운데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서로 엇갈렸다.
이날 게임·엔터주에서는 모비릭스의 상한가를 비롯해 미투온, 네오리진 등 소형주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모비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고, 단기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펄어비스의 조정이 이어졌고, 데브시스터즈는 다시 약세로 돌아서며 장중 52주 최저가(2만3100원)를 기록했다. 엔씨를 제외한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주도 하락세를 보이며 업종 전반의 부담이 이어졌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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